2025년 장마, 얼마나 심각할까요?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최대 35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, 국지성 폭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 2024년에도 평년 대비 32.5% 증가한 강수량을 기록한 만큼, 올해는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
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. 지금부터 간단한 체크리스트만 실천해도 침수나 곰팡이, 감염병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
안전한 여름, 지금 바로 준비해보세요!

2025년 장마, 얼마나 심각할까?
기상청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장마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기간: 6월 중순 ~ 7월 하순 (약 31~35일)
- 강수량: 전국 평균 300~650mm
- 남부지방 및 제주도: 400~500mm
- 중부지방: 350~400mm
- 특징: 국지성 집중호우 빈발
2020년에는 54일간의 긴 장마로 전국적인 침수 및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. 최근 5년간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폭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, 지하주차장 차량 침수 사례도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, 철저한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.
장마철 주택 관리 필수 체크리스트
장마철, 우리 집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점검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.
- 배수 시설 점검 및 청소
- 집 주변, 현관, 창문 아래, 데크 옆, 옥상·지붕 배수구를 청소하여 이물질 제거
- 배수구 막힘은 침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므로, 꼼꼼하게 확인
- 저지대나 반지하 주택은 하수 역류 방지 시설과 모래주머니 준비
- 창문·외벽·지붕 방수 점검
- 창틀 실리콘 손상 여부, 창문 하부 틈새, 외벽 균열 확인 및 보수
- 지붕 홈통의 낙엽 및 이물질 제거, 파손 여부 점검
- 방수 미흡 시 곰팡이, 벽지 손상, 아래층 누수 등 2차 피해 발생 가능성
- 전기·가스 등 안전 점검
- 오래된 주택은 빗물 유입으로 누전·화재 위험 증가, 전기배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
- 누전 차단기(분전함) 정기 테스트 및 이상 시 전문가 점검
- 지하·반지하, 저지대 주택은 전기시설 침수 방지를 위해 높게 설치 권장
- 실내 습도 및 곰팡이 관리
- 제습기, 에어컨, 습기제거제 등 상태 점검 및 준비
- 신발장, 옷장 등 습기 취약 공간에 제습제 교체, 패브릭 제품 사전 세탁·건조
- 하루 최소 2~3회, 30분 이상 환기로 실내 습도 50~60% 유지
- 침수·재해 대비 물품 준비
- 침수 위험 지역은 모래주머니, 방수포, 양수기, 응급용 식량과 깨끗한 물 준비
- 지하주차장, 창고, 계단 등 침수 가능 공간 주기적 점검, 전자기기·귀중품은 높은 곳에 보관
- 위생·감염병 예방
- 장마 후 집 안팎 오염물질 소독, 음식 냉장 보관, 실내 청결 유지
- 실시간 기상 정보 확인 및 행동요령 숙지
- 기상청 앱, 재난문자 등 실시간 정보 확인, 가족과 대피 요령·장소 공유
- 공식 예보에 따라 외출·이동 계획 조정, 위험 지역은 사전 대피 고려
최근 장마 피해 및 관리 실태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2024년 장마철 전국 평균 강수량 | 474.8mm (평년 대비 32.5% 증가) |
| 2025년 예상 강수량 | 전국 300~650mm, 중부 350~400mm, 남부 400~450mm, 제주 450~500mm |
| 장마 기간 | 평균 31~35일 (2025년 예측) |
| 2020년 장마 | 54일 연속, 전국적 침수 및 산사태 피해 발생 |
| 최근 5년간 집중호우 | 시간당 30mm 이상 국지성 폭우 빈발, 지하주차장 차량 수백 대 침수 사례 다수 |
장마철 주요 재해 유형 및 영향
| 재해/위험요소 | 대표 특징 | 주요 영향 |
|---|---|---|
| 침수 | 단시간 집중호우, 하천·도로·지하 침수 | 주택·차량·재산 피해, 교통두절 |
| 산사태/토사유실 | 지반 약화, 집중 강우 | 주택 파손, 인명피해, 도로 매몰 |
| 위생/감염병 | 곰팡이, 세균 성장 | 알레르기, 식중독, 호흡기 질환 |
| 온열질환 | 높은 습도와 기온 | 열사병, 탈진, 만성질환 악화 |
| 태풍 동반 피해 | 장마 종료 전후 태풍 북상 | 재난 심화, 인프라 추가 피해 |
자주 묻는 질문 (Q&A)
- Q: 장마철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?
- A: 배수 시설 점검 및 청소입니다. 배수구가 막히면 침수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,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- Q: 반지하 주택인데,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나요?
- A: 하수 역류 방지 시설과 모래주머니를 준비하고, 전기시설이 침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높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Q: 곰팡이 제거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가요?
- A: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고,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, 습도 조절을 통해 곰팡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Q: 장마철에 대비하여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할까요?
- A: 모래주머니, 방수포, 양수기, 응급용 식량과 깨끗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 또한, 손전등, 라디오 등 비상용품도 함께 준비해두면 유용합니다.
결론
2025년 장마는 평년 수준 이상의 강수량과 집중호우, 국지성 폭우가 예고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! 배수 시설 점검·청소, 방수 상태 보수, 전기·습기 관리 등 기본적인 주택 관리만으로도 침수와 2차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실시간 기상 정보 확인, 가족과 대피 요령 공유 등 사전 준비도 필수입니다.
장마가 오기 전, 하루 10분만 투자하여 체크리스트를 따라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면,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!